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Mid-Season Invitational/그룹 스테이지 전반 (문단 편집) ==== 경기 전 ==== SKT를 제외한 팀들 사이에서 결승행 티켓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승 2패로 진흙탕에서 치고 받는 중인 두 팀의 대결. 해외 팀들 중에서는 그래도 운영다운 운영을 한다고 평가받았던 팀들이나 지난 롤드컵에서 각 지역이 지적받았던 운영적 약점을 완전히 고치지 못한 팀들인 것도 사실이다. 개인 단위로는 원딜의 노답급 경기력과 수시로 X맨이 되는 정글의 기복이 심각한 TSM이 MMD 혼자 노답인 FW보다 약간 더 심각하다. 하지만 에이스들의 상태를 비교하면 카사가 포지션 한계상 이번 대회 내내 라이너들의 악영향을 받아 수시로 말리는 것과 달리 비역슨은 상대적으로 굳건하다는 것은 큰 차이점. 해외 미드라이너들 중에서 두뇌파의 극한을 보여주는 메이플과 무력 1인자로 불리는 비역슨의 맞대결도 흥미롭다. 전적 1:2지만 메이플이 롤스타전에서는 정글 차이에 힘입어 완승을 거두기도 했기에 아주 팽팽한 라이벌 관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